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뮤니티의 금기 (문단 편집) == 강도가 낮은 금기 == 그 정도에 따라 키배로 이어질 수 있다. 비교적 강도가 낮다고는 해도 커뮤니티의 존망이 걸리며 폭발해버리는 일도 매우 많다. 특히 소형 커뮤니티는 더욱 심각하다. * [[성 소수자]]의 인정 여부: "성 소수자를 인정하느냐? 안 하느냐?"--[[인정해 안해|이렇게 되면 안된다.]]--를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. 개인의 사생활이므로 [[아웃팅]]의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온라인 환경에서는 충분히 키배가 벌어질 수 있는 소재. * [[설정놀음]]: 오덕계 커뮤니티 등지에서, 특히 [[건담]]처럼 설정 떡밥이 많은 작품의 경우. * [[VS놀이]]: 그냥 난장판이 되어버린다. 처음부터 철저하게 [[병림픽]]인 경우가 많다. ~~사실 [[호랑이 VS 사자]]가 고대 로마에서부터 진짜로 싸움을 붙일 정도로 핫한 떡밥이었던 걸 보면 'VS놀이'는 그냥 인류 유전자에 각인된 듯 하다.~~[* 대상간 비교를 통해 더 나은 것을 선택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 자연스럽다.] * [[최강논쟁]]: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철저하게 논리에서 밀리기 때문에 쉽게 오류를 인정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. 그렇지 않다면, [[어그로]]나 [[정신승리]]로 취급당한다. 특히 최강논쟁이 발발하기 쉬운 작품으로는 [[드래곤볼]]과 [[삼국지]]가 있다. * 제품 비교 논쟁: 대부분 동종간의 경쟁자끼리 하는 경우다. 예를 들면 [[자동차]], [[스마트폰]] 등이 대표적이다. 대상이 되는 제품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고, 그에 따른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의 배경지식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. * 커뮤니티원끼리의 연애: 사실,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생활 문제이기 때문에, 공론화가 되면 [[친목질]]로 변질이 될 우려가 있어서 아예 처음부터 공론화가 안 되는 경우가 더 많다. 그러나 잘 사귀고 결혼까지 한다면, 혹은 쿨하게 깨진다면야 괜찮지만 대개의 경우는 최소 두 명 중 한 명이 탈퇴하고 분위기 싸해지는게 기본이다. 그 사람들이 커뮤니티내에서 네임드라면 더욱 더 그렇다. 최대 막장은 두 사람이 커뮤니티에서까지 싸우고 커뮤니티 사람들이 각각 두 사람의 편을 들어 다투는 경우다. 이 경우는 '''최소 커뮤니티가 붕괴'''되어 커뮤니티 자체가 [[흑역사]]가 된다. * [[동물학대]]의 적용 범위: 이 문제는 보통 진지하게 [[토론]]이 되는 경우보다, [[어그로]]를 끌어서 진지하게 공론화가 되지 못해서 [[불판]]에 올라 [[난장판]]이 되고 [[키배]]나 벌이는 [[병림픽]]의 경지에 오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. 특히 [[개고기]] 문제를 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. 극단적으로 가면 돼지고기, 소고기 등을 얻기 위한 도축행위까지 논쟁거리로 만드는 것을 포함하여, 보기에 귀여우면 키우고 그렇지 않으면 잔인하게 도축한다며 인간의 이중성을 비난하기도 한다.[* 그러나 정작 그런 말을 하면 '깨어있는 척'한다며 평생 고기를 먹지 말라며 역으로 조롱당한다.] 사실 동물과 관련된 커뮤니티는 주로 [[애완동물]]의 사진을 올리면서 "귀엽지 않냐?"라고 동의를 묻는 경우가 많다. * 여러 음식 관련 떡밥: 위에 언급한 대표적인 예시인 탕수육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. 예를 들어 [[쌀밥]] vs [[콩밥]]. 해외도 마찬가지라, 예를 들어 양념이 따로 나오는 치킨의 경우 이걸 부을지 찍을지로 싸우기도 하고, [[땅콩버터]] 크런치(땅콩 알갱이가 씹히는 것) vs 크리미(그런 거 없이 완전히 부드러운 것)로 싸우기도 한다. * [[스트리머]] 언급: [[스트리머]]의 빠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. 심지어 커뮤니티 주제보다 어떤 스트리머가 낫니 어떤 스트리머는 XX하니 등등으로 싸우기 시작하면 끝이 없기 때문. * [[혈액형]]: 예를 들면, A형인 사람이 B형과 O형이나 AB형이 어떻게 되든 관심 밖이라서 그렇고, [[혈액형 성격설]]은 과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[[유사과학]]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사에 진지한 토론이 될 수가 없다. 하지만 [[혈액형 성격설]]을 믿는 사람은 말이 안 통하는 게 문제. * [[전대물]]이 아닌 것을 전대물이라 하는 것: 특촬덕후 한정. * [[노력]] vs [[재능]]: 그림, 음악, 만화, 체육 등 예체능 분야 커뮤니티에서 자주 다뤄지는 단골떡밥이며 게임에서도 다뤄지곤 한다. 보통 '노력으로 어디까지 가능한가?', '어디부터 재능의 영역인가?' 등이 주제다.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추천을 많이 받은 작품의 댓글에서 거의 항상 찾아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